손때묻은 마우스
2008/03/27 19:03
새로운 마우스를 선물받았습니다. 선물받은지는 꾀시간이 지났는데.. 포스팅 꺼리가 뚝떨어진 지금 이것만큼 좋은 포스팅 거리가 없겠다 싶어서 예전에 찍어뒀던 사진을 꺼내놓고 포스팅 올려봅니다.
그동안 갖고 싶어했던 로지텍 미니옵 풋볼마우스 ㅋㅋㅋ..
스타크래프트 프로선수 박명수 선수도 같은 마우스를 쓰는군요.. 대부분의 프로게이머가 쓴다는 마우스를 꼭 사용해서 스타를 해보고 싶었습니다. 결과는 ㅡ.ㅡ;; 실력이 어디 가겠습니까? ).(..
개인적으로 키보드 , 마우스 욕심이 굉장히 많답니다. 예전에 마우스 12개 정도 모아놓고 혼자 싱글벙글 미친사람처럼 웃을때도 있었으니.. 돌이켜 보면 참 우낀 짓을 많이 했었네요... 이참에 예전에 쓰던 마우스좀 모아서 기념으로 사진한방 찍어줄려고 했더니 몇몇의 마우스는 자취를 감춘듯 하네요.. 아쉽지만 눈에 보이는 몇개만 모아서 사진찍어 봤습니다.
지금은 책상 서랍에서 조용히 있는 녀석들 이지만 전역하고 지금까지 저와 무많은 시간들을 함께 보낸 저에게는 매우 뜻깊은 마우스 들이랍니다. 포스팅 꺼리가 생각이 안나서 올릴려고 한건데 이렇게 보니 옛날 기억도 나고 기분이 맑아 지는것 같습니다. 그럼 대충발로 쓰는 포스팅 End ^^
